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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사진이란
분류: 일반
이름: 이봉재 * http://www.jaephoto.com


등록일: 2006-11-28 19:52
조회수: 5102 / 추천수: 880


출처 : http://sjyphoto.com/pds/edcation/education.htm?category=3&menu_id=20



제 1장 좋은 사진이란

좋은 사진이란 어떤 사진인가? 끊임없이 연구노력해야 한다.


1.정의
좋은 사진이란 한 마디로 자기가 좋아하고 만인이 보고 거부감이 없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진이어야 할 것 이다.
시적이거나 심상적, 낭만적이며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어야하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길면 길수록 좋은 사진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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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내용이 담기는데 너무 설명적이어도 아니 되며,
보고 찡하게 와닿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너무 설명적이다 보면 화면이 잡다해지기 쉽고, 텅빈방을 찍더라도 그 방에서 사는 사람이 누구며,
어떤 상황인지가 쉽게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파리한마리,
돌 한 개라도 필요한 것은 넣고 불필요한 것은 잘라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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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질감묘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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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이란 어떤 사진인가? 끊임없이 연구노력해야 한다.


질감묘사
<정말 진짜와 같다>라고 말하는 리얼한 묘사력은 사진의 강한 흥미의 것은 사실이다.
여러가지 응용기법이나 특수기술은 별도로 하더라도 가장 진짜에 가깝게 촬영한다는 기법을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그리고 이 기법을 구사하여 대상을 충실하게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사진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된다.

특히 물체의 질감을 예리하게 묘사함에 의하여 그 물체 자체의 본질에 가깝게 되며
작가는 그 물체를 모체로서 자기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도 가능케 되는 것이다.
물체의 질감을 예리하게 묘사한다는 것은 사진만이 이룰 수 있는 표현수단이다.
이 질감의 확실한 묘사를 위하여 선명한 핀트와 적절한 채광과 이것을 재현하기 위하여 정확한 톤이 필요하다.

특히 톤을 이루는 역할은 큰 것이다.
포트레이트나 누드사진에 있어서 피부의 질감묘사는 중요하며
사진이 지닌 리얼리티의 대부분이 이 충실한 질감묘사라고 하는 사진의 특성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훌륭하게 질감을 묘사한 사진은 형이나 패턴의 경우와 같이 생생한 효과를 표현하게 된다.
질감을 강조시킴으로써 주제의 안까지 입체감을 줄 수도 있다.

클로즈업으로 촬영하나 매우 먼 거리에서 질감을 하나의 패턴으로써 포착하면 흥미롭다.
카메라의 감동성과 즐거움은 인간의 눈에 비친 대상을 재현하는 능력과 동시에 눈으로 본 이상이 깊이,
디테일(Detail)을 화상에 표현시킬 능력이 있다.
카메라는 인간의 눈의 애매함을 능가시킬 수 있으며 그것이 사진의 특성이다.
질감묘사는 예리하게 대상을 찍는 기능을 구사함으로써 발휘할 수 있다.
질감묘사는 찍고자 하는 포인트를 결정하여 피사계심도를 정확하게 하면,
대상이 지닌 생명력, 존재감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다.

비결은 매우 작은 점에 핀트를 맞추고 카메라의 흔들림에 주의하고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해야 한다.
질감의 묘사는 사 진독자의 기법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은 대상을 충실히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질감이 묘사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극명히 묘사하기 위하여 기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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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말할 수 있는 것은 핀트의 예리함에 있다고 하겠다.

카메라의 흔들림과 피사 체의 움직이이 있어도 질감묘사는 불가능한 것이 된다.
또한 노광의 초과는 금물이며 적정노출에 마음을 써야 한다. 그외에 조명도 질가묘사에 중요한 역할을 다한다.

테크닉 : 연한빛이 묘사에 적절하다.
하이키보다는 로우키쪽이 질감 강조에 적합하다.
물체에 의한 사광선이 좋은 것과 정면광선이 적합한 것도 있기 때문에 눈으로 잘 보고 확인해야 한다.
삼각대를 이용하여 핀트에 유의해야 한다.
렌즈는 화면 중앙에 위치하여 핀트는 쪼이고 정확한 거리조정이 바람직하다.

패턴표현의 경우와 같이
미묘한 변화를 포함, 더욱 화면 밖에 까지 퍼지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같은 프레이밍을 연구하는 것이 질감표현에도 중요하다.
필자는 사진의 생명은 질감묘사에 있다고 강조하고싶다.
리얼한 묘사력과 샤프한 사진,디테일한 사진, 섬세한 사진을 만들어 낼 줄 안다면 사진으로서 최대의 매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실제와 똑같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선명한 사진을 작화 하기 위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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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기 카메라의 기능과 성능을 최대한 100% 활용하자.
메카니즘의 능숙 능란한 조작술은 사진의 기본이며 샤프한 사진을 만들기 위한 기본 요소이다.
가령 볼 때는 좋았는데 막상 촬영하고 나면 제대로 않나왔다는니 맘에 않든다는니 하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장비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일 것이다.

둘째.정확한 촛점을 맞추자.나타내고자 하는 피사체에 가장 정확한 핀트를 맞추 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조리개와 셔터속도의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적정노출에 신경을 쓰자.
노출과다는 절대 금물이며 적정에서 반단계 감소하는것이 강한 사진이며 질감묘사에 효과가 있다.
가장 샤프하게 찍을 수 있는 조건은 조리개를 최소한으로 줄이고(예를 들어 16이상)
셔터속도를 최대한 빠르게(예를들어 1/1000초 이상)으로 노출이 나올때
가장 샤프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날씨가 항상 그렇게 좋지만은 않으니
그때 그때 상황 판단해서 조리개와 셔터의 조작을 잘 익혀 적정노광을 주는것만이 최상이다.

넷째.카메라의 떨림을 방지하자.사람의 맥동에 의해서도 카메라가 흔들릴 수 있으니
      필히 삼각대를 이용하고 미러를 로크시킨후 촬영하는것을 기본으로 하자.

다섯째.사진은 역시 빛의 예술이다.
빛이 가장 좋을 때 가장 샤프한 사진이 나온다 .
빛이 없으면 제아무리 해도 샤프니스한 사진을 얻을 수 없으며,
또한 빛이 너무 강해도 날려 버릴 수 있으니 빛을 잘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보통 풍경사진에서 빛이 가장 좋은 계절은 5~7월이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9시에서 10시경으로 비온후가 가장 좋다.
우리나라의 기후조건이 꽤 좋은편은 아니다.
대기의 오염 및 안개가 많으므로 날씨에 상당히 민감하다.
원경 보다는 가급적 근접해서 촬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다.
공기 원근법에 의해서 원경을 촬영하면 대기중의 오염과 가스 및 모든것이 사진에 그대로 나타나므로 샤프한 사진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
정확한 촛점과 조리개와 셔터속도,빛에 유의하여 피사체의 질감을 100% 살린다면 사진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카메라를 메고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을 떠나보자.
질감묘사만이 사진본래의 목적을 달성한다는것을 염두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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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의 작품사진 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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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좋은사진촬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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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서 요령을 숙지하고 촬영할 때마다 생각하며 찍자


1.자기 카메라의 성능을 파악하자

오늘날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었다 해도 만능 카메라는 없다. 어떤 카메라이든 그 성능의 범위 내에서 무리 없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대형 카메라로 거리스냅을 찍는다거나 단 초점 렌즈의 소형카메라로 먼 거리에서 남산꼭대기를 찍으려면 좀처럼 찍히질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이 카메라의 성능과 구조를 잘 알고 그 조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2. 찍는 목적을 확실하게 나타내자
타인이 봐서 무엇을 목적으로 찍었는지 모를 정도의 사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촬영의 목적을 명백히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찍으면 가장 효과적인가를 미리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분의 것은 넣지 말고 화면을 될 수 있는 대로 단순화하는 것이 아름답다. 누가 봐도 감탄하는 사진으로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다.
3.좋은 필름을 사용하자.
솜씨가 좋고 좋은 카메라가 있어도 필름이 나쁘면 절대로 양질의 사진이 찍히지 않는다. 오래 되어 변질되었거나 보존방법이 나빠 습기가 찼거나 광선이 들어갔거나 하면 쓰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습기가 없고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며 촬영이 끝나면 즉시 현상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필름은 가급적 동일한 것을 계속 쓰는 것이 좋다.
4. 불필요한 부분은 넣지 말자
가령 인물사진의 경우 인물의 머리위로 전신주가 솟아있거나 얼굴부분을 지평선, 수평선이 가로 질렀다든지 또는 그 인물의 전후좌우에 강한 선이나 모양이 있다든지 하면 그것은 화면에 방해가 되고 좋은 사진이라고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카메라의 각도나 찍는 장소를 바꾸는 등의 연구가 있어야 하며 될 수 있는 대로 필요 이외의 것을 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충 구도에 대한 공부를 하고 처음은 구도의 기본과 정석대로 화면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5.색채에 현혹되지 말자
흑백사진에서는 색채의 아름다움보다 광선과 그림자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다. 가령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빨간 감을 찍는 것보다는 석양을 받아 은색으로 반짝이는 갈대 쪽이 훨씬 아름다운 사진이 된다는 것을 머리 속에 농담으로 재현되는지를 늘 연구하고 알아두어야 한다.
6. 피사체에 비치는 광선을 잘 살피자
사진은 광선으로 그리는 그림이므로 광선에 관심을 가져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어떤 피사체를 찍을 때 어느 방면에서 비추면 가장 효과적인가 또는 가장 아름답게 보일까? 각도, 장소, 시간, 광선의 강약을 고려해 가장 아름답다고 느낄 때 셔터를 누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잘 찍는 비결이다. 그래서 광량이 부족할 때는 광선을 반사 시키든가 광량이 강할 때 다시 찍는 방법도 고려한다.
7. 셔터를 누를 때는 흔들리지 않게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에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을 카메라 흔들림이라고 한다. 피사체가 움직여도 마찬가지다. 셔터를 누를 때 주의해야 하며 특히 슬로우 셔터의 경우 삼각대나 책상, 건물, 전주 등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 시키는 게 좋다. 아무리 좋은 찬스가 있다.해도 찍을 때는 숨을 죽이고 마음을 안정시킨 다음 살짝 셔터를 눌러야 한다.
8. 슬로우 셔터를 끊는데 익숙하자
이른 아침, 해가 질 무렵, 실내, 야간 등은 제법 밝은 렌즈라도 빠른 속도의 셔터는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삼각대나 기타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느린 셔터로 촬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날 아무리 고감도의 필름이 나오고 강력증감을 하는 현상약이 있다 해도 느린 셔터를 잘 써야 좋은 사진을 얻기 때문이다.
9.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는 이렇게
피사체가 움직이고 있는 경우의 촬영에는 빠른 셔터를 끊는 것이 상식이지만 정지된 순간을 잘 노려서 셔터를 끊는다든가 좀 거리를 두고 찍는다든가 움직임이 비교적 작게 보이는 각도에서 찍는 등의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무엇이든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지시켜 놓고 찍지않으면 안 된다는 이유도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사체의 일부가 움직여서 찍힌 것이 오히려 동감이 표현되어 좋은 경우가 있다.
10. 촬영데이터를 기록하자
정확한 노출을 경험과 육감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좋다. 물론 오랜 시일을 두고 찍어서 일류작가가 된다면 몰라도 아마츄어 에게는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정확한 노출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지름길은 촬영데이터를 정확히 기록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사진 뒤에다 찍을 때의 모든 상황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정확히 기록해 두면 다음에 그것을 참고로 해서 찍으면 실패도 없고 경험으로 쌓여지면 노출계 따위는 필요치 않다.
11. 사진의 화조
사진은 백에서 흑까지 농담의 계속이 많을수록 아름답다. 아무리 화조의 농담이 풍부해도 그 분량의 배치가 적당치 못하면 화조는 아름답지 못하다. 가령 흑색의 중간 구조가 꼭 같은 분량으로 이루어진 구도는 좋지 않다. 즉 어느 하나가 특히 흑이나 백으로 강력하게 어필 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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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월간사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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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최민식 선생님 특강

2005년 10월 22일 문경 Life Photo's 모임에서 강의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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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존슨 지음 ‘벌거벗은 知識人들’
지식인을 조심하라! 위선과 허위에 찬 지식인들의 감추어진 이야기들 소개합니다.
近代 지식인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루소는 노출증 환자였으며, 자식들을 고아원에 버린 반륜적인 아버지였다.
노동자 해방을 부르짖었던 마르크스는 그의 가정부를 45년간이나 착취하였고, 女性 해방의 시조라고 칭송받는 입센은 인간이나 女性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人間의 유형만을 창조했을 뿐이다. 또한 톨스토이는 사창가를 드나들면서도 여성과의 교제가 사회악이라고 여길 만큼 비정상적인 人物이었고, 헤밍웨이는 병적일 정도로 거짓말을 일삼았으며, 논쟁을 즐기기로 유명한 哲學者 바트런드 러셀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저주를 퍼붓던 망상증 환자였다. 실존주의 哲學者 사르트르는 전형적인 남성 우월 주의자로서 女性을 인간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위대한” 지식인들의 얼굴들은 모두 추악하고 심지어 가련하다. 폴 존슨의 말대로 우리는 지식인을 믿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리하여 “지식인을 경계하라!” 아울러 “그들을 측은히 여기라!” 이런 말을 하고 난 뒤에 남은 생각이 있다. 人間은 여러 가지를 다 합치면 결국 비슷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다. 人間은 여러 가지를 다 합치면 결국 비슷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그들은 偉大한 作品을 남겼고 거대한 관념 체계를 남겼다. 보통 사람들이야 어찌 그런 엄청난 거짓과 위선과 자기도취를 가질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이야 어찌 그들만큼 엄청난 업적을 이룰 수 있을까? 저자는 “관념보다는 인간, 인류전체보다는 우리 주변의 개개인에 대한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말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람은 고독한 것이다. 우리는 혼자 꿈꾸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 人生이다.

떨어지는 한 잎의 낙엽도 우주의 법칙을 충실히 행하고 있는 것이다.

少年들의 장난으로 개구리에게 돌질을 한다하더라도 개구리는 장난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죽는 것이다. - 플루타크 영웅전. (나의 어린시절 십자가에 개구리는 못 박아 본적이 있다.)

30%의 지식과 70%의 열정으로 실천하라. 무슨 일이든 항상 전신자세가 중요하다. 에너지(energy) (일할 수 있는 원기, 정력, 활동력) 와 흥미와 정열을 일에 쏟아 부을 때 그 결과는 수천배 증가한다. (근면,검소,절약,성실)

진실과 성실과 겸손, 이 세 가지 만 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지적으로 살자. 지적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책을 많이 읽는 생활, 세상 천리에 밝은 것, 폭 넓은 지식을 갖는 것,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다.


<걸작사진 해설>
모자상1936 도로디어 랭
랭의 대표작으로 세名의 子息을 위하여 어려고 힘든 육체노동을 하나 이탈리아에서 이민온 女人의 모습이 리얼합니다. 진실한 다큐멘터리정신을 불러일으킨 랭의 生涯는 사진 史上 불명의 한 具를 남길 것입니다.

인도의 女人 1951 워너비숍
이 作品을 보면 作家의 취재 대상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는가를 뚜렷이 느낄 수 있는 매우 호소력이 강렬한 걸작입니다. 비숍은 형식보다는 내면 즉 사상표현을 강조 합니다.

모자의 슬픔 196 도날드 맥카린
방글라데시에서 찍은 사진으로 남편이 총살당한 장면을 목격한 아내와 어린 子息의 비통한 모습입니다. 맥카린은 전쟁의 수라장을 동부서주 하면서 전쟁의 다큐멘터리 라기 보다는 人間의 기록으로서 휴머니티가 풍부한 불후의 名作입니다. 그는 전쟁사진가로써 기록과 反戰을 호소하여 온 가장 人間的인 사진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美 월리암슨 산 1943 앤설 애덤즈
묘사의 정밀함과 美的효과에 두드러진 特色이 있으며, 그곳에는 냉엄한 自然의 生命感을 느끼게 합니다. 총체적으로 스케일이 壯大하고 중량감이 가득차 있습니다. 哲學者 관조로 一貫하여온 위대한 풍경사진가로 펜포커스 수법이 그의 特色이라 하겠습니다. (대형카메라)



아우구스트 잔더 (August Sander)
잔더의 사진이 남과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거대한 社會구조 속에 놓여있는 人間像을 파악하려했다는 점이다. 그는 매우 野心的이며 거시적인 것이었다. 자신의 힘이 미치는 한, 자기 時代에 함께 호흡하고 있는 독일민중 전체를 사진에 담으려 하였다. 그리하여 後世에 그가 살아간 時代의 全體的인 사회구조가 이러했다는 歷史的 증언으로서의 기록을 남기리라 마음먹은 것이다. 이것은 그가 사진가로서 남달리 歷史意識이 투철한 데서 기인한다. 그는 자기와의 동시대인들을 사회적 공동체 속의 개인들로 보는 한편, 그의 사진 中心을 이루는 사회적 현실공간을 역사적 차원으로까지 확대하였다. 자기가 사는 時代를 한 단계 높여 역사적 영원성 속에서 투시한 것이다. 이렇게 그의 사진은 사회적 성격과 함께 형이상학 (철학)즉 성격을 띠고 있다. 그는 현실성과 영원성이 대립되는 양극의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있는 것이다.

人生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목표를 가짐과 동시에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과 체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실천과 결과.) 예술 창작은 자신의 정신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밝히는 작업이며 넓고 깊은 人生 경험을 전합니다. “人生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껏 살아야 팔, 구십年을 사는 것이 人生입니다. 그러나 예술은 두고두고 전하여 집니다. 옛 사람은 간곳을 알수 없어도, 위대한 문학이나 미술 또는 음악은 예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뒤마 피스의 희곡에 연기를 맡은 에메데끄레 그女는 부유한 부모의 딸로 태어났으나, 집안이 파산을 하자 그녀는 연극계에 발을 들여놓았는데, 연극인으로서의 천직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미모를 과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연극을 택하였던 것입니다. 그女는 배역 보다는 몇몇의 정부를 얻었으며, 그 이후 대단한 괴로움을 겪은 후에, 이번에는 직업에 대한 예술의 열의를 갖고 다시 연극의 길에 들어서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뒤 몇해가 지난 후 뒤마 피스가 그女의 청에 따라 브류셀에서의 연극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그때 그는 몹시 놀랐습니다. 과거엔 보잘 것 없던 여배우가 대단한 명배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뒤마 피스는 그女를 위해 그후 몇 개의 희곡을 써 주었으며, 그중의 하나가 “혼례에의 방문”입니다. 위대한 예술가는 절망적이 되고자 하지도 않으며 또한 낙천적이 되고자 하지도 않고 진실되고자 할 따름입니다.

빅토리 위고의 <레미제라블>(가난에 허덕이고 수치스런 生活이나 행위를 하고 있는 비참한 사람들) 또는 ‘불행한 사람들’ 이라는 뜻입니다. 소설은 어두운 곳에서 光明을 찾아가는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휴머니즘적인 세계관과 그리스도교적인 作品으로서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인도주의 사상을 집대성한 위대한 대결작입니다.

<책을 읽자>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토마스 바트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세상을 읽는 것이며,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읽는 것입니다. 책이 주는 감동과 지혜 때문에, 책 읽기는 지식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며 일상 삶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 줍니다. 人類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책을 우리는 고전 이라고 합니다. 독서는 인생의 가장 값진 투자이며 국력입니다.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입니다. 책을 읽지 않고 사는 것은 짐승처럼 사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대화는 기지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듭니다. 책을 읽는 일은 자기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살도록 요구합니다.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독서는 매우 중요 합니다. 책을 사랑하고 책 속에서 삶의 진리와 의미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책속에 가득한 무한한 감동과 알찬 정보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시대와 인간을 탁월하게 형상化한 세계 명작의 진수! 문학이 던지는 질문 속에서 우리의 삶을 재창조합니다. 인간의 창조물 중에서 가장 값진 것은 좋은 책입니다. 명저와의 만남은 삶의 깊은 지혜를 제시 합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듭니다.

책이란 자기가 노력 해서스스로의 정신세계를 가꾸고 다듬는 일입니다. 무너진 도덕과 가치관 속에 방황하는 현대인. 삭막한 오늘의 시대를 적셔 줄 한 줄기 샘물 같은 마음의 양식은 어디에 있는가. 인스턴트식 사고에 물든 우리의 지친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고전의 진수! 끝없는 경쟁과 갈등, 욕망에 길들여진 현대인에게 자기 완성과 삶의 지혜를 들여 주는 드넓은 도전의 바다에서 만나는 진한 감동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 가정과 사회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습니다.

새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나는 책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루이스 보르헤스 책과 음악과 정서 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APT를 70체나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돈으로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독일인 거부…)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이 읽는 것보다는 보는 것에 익숙하고, 근검과 절약보다는 풍요를 구하고 있으며, 학문보다는 실용성만을 강조함으로써 매사에 급하고 단순화 되어 가고 있음을 보면서 가슴을 조이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책을 읽지 않는 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결국 다양한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자기 철학과 인생관 확립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삶의 가치와 보람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독서는 긍정적으로 행동 하는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책은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고, 역사 그 자체이며 곧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이란 그 속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공감대를 形成 할 수 있을 때 거기에 더 애착을 갖고 감동이나 자각을 우러 내는 것입니다. 책읽기가 주는 유익함이 이 세상의 어떤 보물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끊임없는 항해입니다. 맑은 하늘에 잔잔한 바다일 때도 있지만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센 파도 앞에서 좌초될 위기를 맞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人生살이 입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 때, 흔들리는 당신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현자들의 값진 말들이 고전 이라는 책에 담겨 있습니다. 많은 책을 읽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넓은 세계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책의 세계는 인간이 발명한 극히 매력 있는 마법의 세계입니다. 원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그 세계를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책 속에 人生의 길이 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마치 첩첩 山中에 앞서간 사람의 발자국으로 길이 나 있는 것처럼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이 책 속에는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人生을 걸어갔던 선인들이 온갖 사색과 고뇌와 체험을 바탕으로 人生이 나아가야 할 참된 길을 그 저술 속에 구구절절이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서재는 나만의 공간입니다. 냉철한 지성의 공간, 그러면서도 지친 영혼을 언제나 편안히 다독거려 주는 어머니의 품속 같은 공간, 그곳은 바로 서재입니다. 서재가 있는 집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릅니다. 서재는 그 집안의 분위기를 가장 내밀하게 간직하면서, 동시에 품격을 분명히 드러내는 공간입니다.


무슨 책이든 좋다고 생각되면 사라. 사서 방에 쌓아 두면 독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외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중요하다. -A. 베니트

2004년을 기준으로 공공도서관의 수가 일본 2,585개-1/6 , 독일 6,313개- 1/15 , 미국 8,946개 , 한국은 고작 400개에 불과하다.

인구 대비로 따진다면 도선관이 한국은 115,000면에 하나, 미국은 26,000면에 하나, 독일은 3,900면에 하나. 책 구입비 정부에 서 책정한 1年예산 50억 지방자치단체까지 합치면 200억 정도 미국 하버드大學 도서관의 1年예산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뚜렷하게 주관이 서지 않은 성장기에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에서 영향 또는 인도를 받아 뜻을 세우는 계기를 갖습니다. 이것은 대체로 보아 인간의 성격형성 이나 장래의 희망 또는 야망을 결정하는데 큰 作用을 하고, 또 영향이나 인도를 받아 어떤 전환의 계기를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들은 책으로 문화를 창조하고, 책을 통해 문화를 후대에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독서는 人生이 주는 가장 커다란 즐거움이며, 최상의 오락입니다.

그 동안 수십 년.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주관식이 아니 객관식, 서술식이 아닌 선택 식 중심으로 모든 시험이 치러져 왔습니다. 한 마디로 주입식 암기 위주의 교육이 무작정 획일적(劃一的) 으로 뿌리를 내려온 병폐입니다. 교육이 이러하다 보니, 인간 심성의 양육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정서적학문은 철저하게 도외시되고, 기계적인 주입식 학습만이 횡행하여 인생의 결핍 내지는 상실을 낳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人生이라는 그릇을 삶의 지혜로 가득 채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혜의 샘이 되어주는 책을 가까이에 두고, 독서 생활을 꾸준히 해 나가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느 베스트셀러 책에서 작가는 “만약 내가 감옥에 가지 않았다면 책 속에 묻혀 있는 진리를 모르고 저 세상으로 갈 뻔했다. 나를 5年 동안이나 감옥에 보내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책에서 감동을 발견하게 되고 지식 혜는 감동을 통해 우리의 인격 정착됩니다. 독서를 강조하는 것은 결국 독서를 통한 문화사회 이룩하자는 이념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사회의 과업이 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大學에서는 그간 지나치게 전문 교육을 중시함에 따라 참된 인간성을 결여한 전문가들은 양성해온 데 대한 자기반성으로 전인적 인간상을 위한 교양 교육의 중요성이 재삼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一般人에게는 平生 교육 차원에서 독서의 生活化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독서는 人間과 自然에 存在하는 참된 진리를 발견하여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圖書관과 서점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매달 일정액만큼 책을 구입해야 하며,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벗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책과 호흡하는 文化生活을 해야 합니다. 삶의 문제를 책으로 해결하는 버릇을 가져야 하며, 독서하기 좋은 환경으로 서재를 꾸며야 합니다. 독서의 目的은 자신의 생각을 발견하는 데 있으며, 읽는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에 도전해야 합니다. 사귀는 친구로 그 사람의 品格을 알 수 있습니다. (1年에 책 1권도 읽지 않는 한국 73%, 미국34%, 일본22%) 한국GMP 1000불 일본인 내한)
권하고 싶은 책
<세상의 지혜> 발타사르 그라시안, <벗은 지식인들> 폴존슨, <펼쳐라 철학> 제이스 티븐슨, <에브리 데이> 오쇼, <쎅세스 로드맵> 이상각 편저, <도대체 내가 왜 이러지?> 이자벨 피이오자, <점점 차오르는 삶> 로렐멜린,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 “만약 누가 나를 책을 읽어서는 안 된다는 조건으로 진수성찬을 먹을 수 있고, 화려한 궁전과 백화난만한 정원 속에 사렴, 수백의 시종을 거느릴 수 있는 大王을 시켜준다고 해도 나는 王 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王보다는 많은 책을 보면서 다락방에서 사는 가난한 평민이 되는 길을 택했다.” <독서의 가치를 강조한 영국의 석학 맥콜레이의 말이다> 책을 읽지 않으면 지적인 인간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출세하기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매일 하루에 30介씩 책을 1년만 읽어 보는 데 투자해 보라. 출세의 길이 보인다. 발타사르 그라시안(1601~1658) 스페인(예수회) <세상의 지혜> 해누리간. 1~300 한 항목이 한x. 예로, 이상적인 인물을 목표로 삼아라, 교양과 고상한 세련미를 갖추라, 자신을 알라, 다양한 재능을 갖추어야 한다, 끝내기를 잘하라, 절대로 과장하지 말라, 지식에는 목적이 있다, 잘난 척 하지 말라.

예술이란?
내면적인 철학적 사상과 작가정신을 전달해야 합니다. 고전이라고 불리우는 세계명작은 그 작품의 오랜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며 예술은 인간과 세계와의 보다 심원한 관계를 표현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미켈란젤로, 베토벤, 톨스토이, 밀레, 토마스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위대한 예술가들은 그 시대와 사회에서 행동하는 양심이며 탁월한 창조적 예술의 빛과 진실을 남겼습니다. 하늘은 큰일 (학문, 예술, 사업)을 줄 때는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위대한 작품을 남긴 예술가들은 모두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다는 사실입니다. 예술적의 목적은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 하는 물음에 답하는데 있습니다. 휴머니즘적 입장이라는 것이 예술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것임을 배웠습니다. 예술의 목적은(완전한 예술)이라고 불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 大作曲家 의 단 하나의 작품에 의해서 전세계가 그것도 그 시대뿐만 아니라 그 후대에 이르기까지 100년 이상이나 사람들을 흥분 상태로 몰아 넣은 것은 beethoven의 9번 合唱 심포니 이외에는 결코 없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목표를 가짐과 동시에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과 체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실천과 결과) 예술창작은 자신의 정신과 경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밝히는 작업이며 넓고 깊은 인생결함을 전합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눈 말이 있습니다. 기껏 살아봐야 팔, 구십 년을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예술은 두고두고 (영원성, 불멸성, 진실성)을 전하여 집니다. 옛 사람은 간 곳을 알 수 없어도 위대한 문학이나 미술 또는 음악에 예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뒤마 피스의 희곡에 연기를 맞은 에메데끄레 그녀는 부유한 보모의 딸로 태어났으나 집안이 파산을 하자 그녀는 연극계 발을 들여놓았는데, 연극인으로서의 천직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미모를 과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연극을 택하였던 것입니다. 그녀는 배녀 보다는 몇몇의 정부를 얻었으며 그 이후 대단한 괴로움을 겪은 후에, 이번에는 직업에 대한 예술의 열의를 갖고 다시 연극의 길에 들어서 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뒤 몇 해가 지난 후, 뒤 마피스가 그녀의 청에 따라 브류셀에서의 연극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그때 그는 몹시 놀랐습니다. 과거엔 보잘것없던 여배우가 대단한 명배우로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뒤 마 피 스는 그녀를 위해 그 후 몇 개의 희곡을 써 주었으며, 그 중의 하나가 “혼례에의 방문”입니다 위대한 예술가는 절망적이 되고자 하지도 않으며 또한 낙천적이 되고자 하지도 않고 진실되고자 할 따름입니다.

*빅토리 위고의<레미제라블>
(가난에 허덕이고, 수치스런 생활이나 행위를 하고 있는 비참한 사람들)또는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소설은 어두운 곳에서 광명을 찾아가는 장발쟌의 파란 만장한 생애를 휴머니즘적인 세계관과 그리스도교적인 작품으로서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인도주의 사상을 집대성한 위대한 대 걸작입니다.

1956년 동경
헌 책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집(스타이 켄 편집)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사진을 시작하여 내년이 50년이 됩니다. 나는 그때 우래 기다리던소식이 당도한 것처럼 사진 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게 닥쳐 올 일들의 희미한 서막임을 감지했습니다. 짓밟힌 꽃에서 풍겨나는 향기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것처럼<인간>이라는 주제로 12집까지 나의 사진집 속의 인간 군상들에게는 가슴 저미는 삶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나의 사진은 지극히 휴머니즘적 입장에서 우리들 가슴 속 깊이 무엇인가를 새겨 주려 하였습니다.

그 동안 나의 인생을 사진에 꽉 차게 살아왔다고 자부 합니다.나의 힘이 미치는 한 자기시대에 함께 호흡하고 민중 전체를 사진에 담으려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후세에 내가 살아간 시대의 전체적인 사회구조가 이러 했다는 역사적 증언으로서 기록을 남기라 마음먹은 것입니다. 사진작가의 길을 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기꺼이 사진을 위한 뒷바라지를 감당해 줄 즉 물질적 부담을 책임질 직업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회 고발적인 측면을 강조한 사진 때문에 유신과 군사독재시적에는 곤욕깨나 치렀습니다. 오랜 수난 끝에 집안은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그 무렵 나에게 구원의 손길이 뻗쳐왔습니다. 나의 작자 정신과 인간정신탐구를 지려봐온, 가톨릭 왜관 수도원의 독일 임 신부가 나의 사진집4.5.6.7.8집을 도맡아 출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300,000원. 10년간 극장월급 35,000원) 나는 반평생을 살아오면서 고통스런 도전과 맞닥트리는 길도 힘겨운 과정을 격어야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가슴으로 체험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 곳에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과 리얼리즘은 사진작가의 체험을 기초로 하는 사회적 현실의 생활 형태에 대한 영상적인 인식입니다. 무엇보다도 사진작가의 삶의 체험인 작가정신 즉 사상에서 표현되어 사진예술에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사진은 관념이 아니라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나의 영원한 주제 <인간>은 그 자체가 부분이기도 하지만 종합된 하나의 <세계>이며 <시대>이고 <사회사>이자 <인간사> 일 것임을 다짐해봅니다. 어린 시절 사진도 투쟁적이 었다. 작업이 잘 되려면 나는 미쳐야 하고, 사진이 창작되는 상태를 보면 더욱 미치게 마련이다. 만일 내가 남다른 특기를 가졌고 돈이나 재산이 많았다면 사진을 찍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동기에서 근간에 오십 년을 세월을 소모하며, 가장 고독하게, 가장 팔리지 않는 사진을 내어 놓는 것이며, 사진은 나의 숙명이다. 나는 사진을 통하여 좀더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휴머니즘 적인 정의사회를 만들어 보려는 신념뿐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외롭게 나의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민초라 불리는 이름 없는 백성들이 바로 역사적 생명력의 원천이 아닐까? 그들이 마련해 놓은 역사의 무대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나는 사진으로 포착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내 의무를 다하면서 그들을 위하여 창작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 앞으로의 고뇌와 기뿜이 있을 뿐입니다. 인간애로 일관하여온 유진 스미스(추한사진에서의 미를 발견)카메라에 의한 평화주의자, 워너비쇼프, 인간의 내면적 진실을 깊이 파고든 드러디어 랭. 이세사람의 이상과 정신을 항상 기억해 왔다. 이들의 극단적인 소외와 가난과 인간 평등주의 일관된 주제를 통해서 내가 얻고 있는 결실은 인간존엄과 숭고한 정신이라 하였다. 예술과. 학문, 종교는 궁극적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더불어 다같이 살자는데 있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 오직 하나 행운이 있었다면 내가 팔리지 않는 사진에 미칠 수 있었던 점이다. 진실한 창작을 위하여 자기 외침과 몸부림이 있을 뿐이었으며, 꾸민 것 느껴지지 않는 것. 가식적인 것을 부정한다. 우리시대의 진실을 살펴온 나의 사진에 담기 그러니 지금은, 아니 영원히 만 날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나의 사진 창작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영원히 계속 될 것입니다.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사진예술 하나가 얼마나 내 인생에 있어야 할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절감하게 된다. 사진을 한다는 기쁨은 무리한 행복이다. 소년들은 장난으로 개구리에게 돌질을 한다 하더라도 개구리는 장난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죽는 것이다. (프루타크 영웅전) 어쩌면 누구보다도 많은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사진의 특성을 이용하여 비판적 내용을 다루는지 모르겠다. 나는 항상 사진은 어떤 휴머니즘 몫이라고 생각해 왔다.

나는 늘, 가난한 사람을 순간포착하며, 그것이 새 생명력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평등한 애정으로 지극히 휴머니즘적 입장이라는 것이 사진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것임을 배웠다. 작가는 자신의 어떤 아름다움, 어떤 정신적 가치 속에서 작가의 개성적이고, 강렬한 감정이 스며들어 있어야 한다. "성공, 그것은 인간본연의 갈망이며 최상의 욕구이다. 우리는 이 목적지에 도달하기 까지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된다. 막연한 기대나 화려한 상상만으로는 결코 그것을 쟁취할 수 없다. 성공이란 진부한 타성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낮선 세계를 향해보다 도발적이고 적극정인 자세로 도전하는 자. 바로 그의 것이다.

-나폴레온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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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수
사진이란 무엇인가 /최민식 저
요즘 읽는 사진관련 책입니다
내용과 감동이 느껴지는 사진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연구하면
근접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06-12-02
10:18:36
정하진
자료들이 하나하나 보물이고 자료실은 보물창고입니다.
며칠 걸려 죄다 읽어야겠습니다.
선생님 덕으로 안목을 키울 수 있겠다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16
0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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